이제훈, 김의성, 표예진과 복수를 위해 다시 길을 떠날 준비를 마친 택시운전사 3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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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의 택시 기사 가 긴장감과 약속으로 가득한 새 포스터를 공개합니다.

인기 웹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 드라마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지하 택시 서비스 를 담당하는 정의를 구할 힘이 없는 피해자에게 복수하기. 포스터에는 김도기(이제훈 분)의 명차, 김도기의 명차인 택시 52832년간의 기다림 끝에 재가동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헤드라이트가 지하 주차장의 엘리베이터를 비추며 새로운 임무를 알립니다.

무지개택시 아지트에서 다섯 명의 팀원(김도기, 장대표(김의성), 안고은(표예진), 최경구(장혁진), 박진언(배유람))은 단결된 모습으로 임무에 복귀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빛으로 환하게 빛나는 이들의 존재감은 현대 자경단 여전히 영웅이 필요한 세상입니다.

택시 드라이버 3는 11월 21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기준)부터 SBS와 비키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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