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연이 새 드라마 '프로보노'에서 열정적인 변호사로 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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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채널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의 첫 번째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프로 보노는 에너지 넘치고 감성 충만한 법정 드라마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프로젝트에는 배우 소주연이 법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지닌 국선 변호사 박기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칩니다.

큰 마음을 가진 법조인 팬걸

프로보노는 물질주의적이고 성공에 집착하는 판사가 어느 날 갑자기 공익 변호사로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혼란스러운 우주에서 소주연은 박기범 역을 맡았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든 주제에 열정을 쏟는 젊은 여성입니다. 어렸을 때 그녀는 소설과 뮤지컬,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열정에 몰입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헌법을 소개하는 인문학 강좌를 수강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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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이 '법률 애호가'는 헌법의 조항을 예쁘게 장식한 노트에 복사하고 도서관에서 법조문을 공부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데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진지한 열정을 바탕으로 결국 수석으로 졸업한 후 공익을 위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원봉사 변호사 팀에 합류했습니다.

빛나고 영감을 주는 여주인공

첫 번째 공식 사진에는 빛나는 박기범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법정에서 의뢰인을 변호하는 그녀의 눈빛은 결연한 의지로 빛납니다. 법이 직업이 아닌 진정한 소명이라고 생각하는 젊은 여성의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에너지와 온화함이 가득한 그녀의 미소에는 남들이 그저 직업으로만 여기는 사건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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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누군가에겐 그저 직업일 수 있지만, 박기범 변호사에게는 법과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과 힐링의 원천"이라고 설명합니다.

첫 번째 프로보노 포스터

tvN이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의 첫 티저 속 정경호와 백설공주의 빨간 사과가 담긴 1차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프로보노'는 12월 6일 오후 9시 10분(한국 시간 기준)부터 tvN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해외 방송사 편성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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