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도시: 문가영과 이종석이 기자회견에서 빛을 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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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의 출연진 법과 도시 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르토폴리오 호텔에서 새 드라마 '로앤더시티' 제작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7월 5일부터 tvN에서 방송 (프랑스 및 해외에서는 Viki), 법과 도시 는 서초동의 젊은 변호사 5명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일과 사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상을 따라갑니다.

로앤시티-문가영-리종석
문가영과 이종석이 '법과 도시' 기자간담회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tvN

이종석, 문가영강유석, 류혜영, 임성재 는 공식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한 후 새 드라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아래에서 기자간담회 전문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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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도시'의 출연진과 박승우 감독.

강유석은 "보통 변호사나 판사를 소재로 한 드라마는 극적인 장면이 많지만, 우리 드라마는 서초동의 일상을 그려서 (...) 시청자들이 서초동 변호사도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일상적인 감정에 집중했다"고 말한다.

법률 및 도시 관련 기자회견
스레드에서 보기
강유석
류혜영
임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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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회견 번역

[0:00 – 0:12]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는 두 사람이 다투는 장면이 많이 등장해 캐릭터의 역동성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만들어갈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0:12 – 0:18]
앞을 똑바로 보세요.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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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 0:28]
그런 다음 상체를 왼쪽으로 살짝 돌립니다.
아주 멋진 포즈입니다.


[0:28 – 0:38]
이제 오른쪽에 있는 기자들을 향해 멋진 포즈를 취해 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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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 0:46]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서 얼굴을 맞대고 이 '말다툼'의 역동성을 설명해 보세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0:49 – 0:52]
정면을 다시 한 번 살펴보세요. 사진 촬영을 위해서는 모든 사람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여러 각도에서 촬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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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 0:57]
중앙을 살짝 내려다보세요.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0:59 – 1:11]
왼쪽으로 조금 더 돌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른쪽을 한 번 더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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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1:20]
이종석과 문가영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잠시만 무대 위에 머물러주세요.


[1:22 – 1:28]
이제 서초동에서 온 5명의 변호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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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1:39]
정말 감사합니다. 첫 방송이 곧 시작되죠? 오랜만이라 많이 떨리네요. 시청자분들이 이 드라마를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1:42 – 1:49]
문가영 : 저 역시 이렇게 멋진 프로젝트 덕분에 이렇게 빨리 대중에게 다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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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2:17]
직업이 명확하게 정의된 캐릭터를 연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설레기도 하고 약간 긴장되기도 했어요. 변호사를 연기한다는 것은 많은 대화와 공부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흥미롭고 만족스러운 작업이었으며 그 결과를 빨리 보고 싶어요.


[2:19 – 2:41]
사실 이 드라마는 주로 사람들의 삶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제 동료가 말했듯이 대본 작가가 변호사이기 때문에 그에게 질문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변호사이지만 여전히 인간이기 때문에 이 직업에서 모든 사람이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하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따뜻한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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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3:03]
이종석 : 일반적으로 법정 드라마는 거대 악당을 물리치고 정의를 실현하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삶과 죽음에 관한 것이 아니라 매일 어떻게 생계를 유지하는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3:06 – 3:34]
다른 각도에서요. 저는 드라마가 많은 강렬한 장르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스스로에게 물어봤죠. 내가 전에 해보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좀 더 일상적이고 평화로운, 차분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에서 연기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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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4:12]
그래서 서초동은 자연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전작에서도 변호사였지만 법정보다 감옥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았거든요. 이번엔 9년 경력의, 조금은 노련하지만 유능한 변호사를 연기하게 됐어요. "모르면 안주영에게 물어보세요!" 모든 것을 상담하는 멘토!
특히 법정 장면에서 빠른 대사와 전문적인 톤으로 신뢰감을 주고 싶었어요. 배우와 기술자 모두 실제처럼 들리게 하기 위해 서로 많이 도왔죠.


[5:12 – 5:39]
문가영 : 캐릭터들의 비밀을 제대로 알아내려면 끝까지 시청해야 해요! 홍콩에서 촬영한 장면을 포함해 숨겨진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직접 찾아보시면 더 재미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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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 6:21]
이종석 : 우리 다섯 명 중 저는 이 업계에서 20년을 일한 최고참입니다. 가끔 후배들에게 "괜찮아? 내 연기가 믿어지니?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 사이에 좋은 케미스트리가 형성되었죠.
화면으로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모두가 각 캐릭터의 성장에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선배 배우들과 함께라면 스토리가 더욱 풍성해질 거예요.


[6:40 – 6:51]
이종석: 모두가 빠른 콘텐츠를 원하는 요즘, 이 드라마를 통해 조금 더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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