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양세종은 SBS 드라마 대상, 백상예술대상, 제6회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에서 신인남우상을 3회 수상한 (2017)로 가장 잘 알려진 대한민국 배우입니다. 또한 '열일곱(2018)'과 '두나(2023)'에도 출연했습니다. 2025년에는 드라마 '미생'의 주연을 끝으로 배우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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