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의 대가' 전도연, 김고은이 진실을 흔드는 다크한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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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 고백의 대가 "일련의 새로운 스틸은 시청자들을 충성심, 비밀, 개인적인 이해관계가 얽힌 게임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이 어두운 이야기의 중심에는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수 역의 전도연과 '마녀'라는 별명을 가진 미스터리한 여인 모은 역의 김고은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비난, '마녀', 그리고 거절할 수 없는 제안

새로운 영상에는 경찰 조사를 받는 윤수가 차가운 방 안에 갇힌 채 괴로워하는 얼굴이 담겨 있습니다. 평화로운 삶을 살던 그녀는 갑자기 자신이 가장 유력한 용의자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진 속 그녀는 때로는 죄수복을 입고 절망에 찬 비명을 지르고, 때로는 범죄 현장에서 한순간에 인생이 뒤집힌 듯 얼어붙어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유죄와 무죄가 모두 가능해 보여 그녀의 운명이 더욱 불확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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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모은은 아무것도 건드릴 수 없다는 듯 얼어붙은 듯 생기가 없는 표정으로 등장합니다. 법정에서든 취조실에서든 그녀의 얼굴에는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냉담한 일관성은 그녀를 따라다니는 소문, 즉 초자연적인 기운에 둘러싸인 여인이라는 소문의 근거가 됩니다. 감옥에서 윤수를 만난 그녀는 그에게 대가와 결과를 가늠할 수 없는 거래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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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 집착하는 검사와 불순한 의도를 가진 인물들의 서클

동시에 스틸컷을 보면 검사가 박해수가 연기한 백동훈, 피에 젖은 방에서 홀로 진실을 파헤치기로 결심합니다. 또한 윤수가 유죄라고 확신하고 두 여자 사이의 기묘하고 위험한 관계를 해독하기로 결심한 모은과 대면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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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수사를 뒤집을 수 있는 수많은 인물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 윤수의 변호사 장정구(진선규)는 점점 불투명해지는 사건을 풀기 위해 노력합니다.
  • 교도소에 수감 중인 그녀를 면회하러 온 친구 김문준(이미도 분)도 궁금한 게 많은 듯합니다.
  • 불안한 존재감의 동료 수감자 월순(김선영).
  • 그리고 윤수의 보호관찰관 배순덕(이상희)의 역할이 결정적으로 중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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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모두 범죄로 연결된 두 여인이지만 아직 아무도 모르는 비밀로 인해 같은 신경질적인 지점에 모여 있습니다.

고백의 대가는 다음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2월 5일 넷플릭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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