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티저 : 3 명의 여성, 위기, 마지막 희망으로서의 암호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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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 없다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현실이 힘겨울 때는 때때로 그것이 유일한 탈출구인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tvN의 새 드라마 '투 더 문'은 바로 이런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9월 19일 오후 9시 50분(한국 시간). 지원 대상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이 드라마는 생존, 잊혀진 꿈, 그리고... 암호 화폐 사이의 광란의 경쟁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투더문 티저

벼랑 끝에 선 세 명의 여성

동명의 소설을 각색한 투 더 문은 일상, 청구서, 빚, 환멸에 지친 중산층 여성 3명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장래가 불투명한 이들은 암호화폐에 투자하기로 급진적인 결정을 내립니다. 부자가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더 이상 잃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공개된 티저에서는 김영대를 비롯해 이들 캐릭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다혜 마론제과 마케팅 부서에서 무보직으로 강등된 '이선빈'(이선빈)은 조용하고 평온한 삶을 꿈꿉니다. 하지만 상사의 적대감과 피로에 지친 그녀는 마침내 "해볼게요. 돈이 나를 데려다 줄 수 있는 한 멀리 가고 싶어요. 멈추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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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상 (지원 부서의 라미란 사원은 좀 더 실용적인 편입니다. 그녀는 친구들에게 조금 무리해서라도 투자를 권유합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강인함 뒤에는 "절대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저는 끝까지 함께할 겁니다.

김지송 (조아람)은 강박적인 쇼핑과 데이트, 신용카드 빚에 시달리며 평온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의심스러웠던 그녀는 결국 현실이 이미 "지옥보다 더 나쁘다"는 두려움에 두 친구를 따라갑니다.

조류를 거스르는 몽상가, 김영대

이 여성 트리오의 한가운데에, 함지우 (같은 회사의 빅데이터 팀장인 김영대 팀장도 예외는 아닙니다. 재능, 매력, 존경심... 그는 모든 것을 다 갖춘 듯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그는 돈을 쫓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미뤄두었던 음악이라는 꿈을 좇고 있습니다. 잊고 있던 자신의 노래를 기억하는 다해를 만나면서 과거가 되살아납니다."누군가 아직 기억해준다면 다시 해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아요. 내가 다치더라도요."

유머, 부드러움, 명쾌함을 약속합니다. 지친 세대의 환멸결코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입니다. 다음과 같은 배경을 배경으로 암호화폐 마니아, 여성 연대 그리고 묻혀버린 꿈들, 이 드라마는 단순한 질문을 던집니다: 일이 잘못되었을 때, 더 나은 희망을 위해 어디까지 갈 준비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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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번역

아래에서 티저의 번역본을 확인하세요:

0:01 저는 그저 평범하고 문제 없는 삶을 살고 싶어요.
0:03 나는 더 이상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이 삶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0:05 이미 망가졌으니 가자. 그냥 그렇게.
0:10 이상한 짓을 많이 하시네요.
0:12 모두가 저를 무시해요. 제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것처럼요.
0:15 왜 그렇게 단호한 태도를 보이시나요?
0:18 해볼게요. 돈이 허락하는 한 멈추지 않고 끝까지 가겠습니다.
0:23 인생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0:26 어서 가자. 달나라로!
0:30 달나라로 가자!
0:35 인생을 바꾸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0:36 환영합니다.
0:38 돈에 집착하는 좀비들. 돈에 미쳐버린 세상.
0:40 500원.
0:40 추석 출발 버스. 고속버스.
0:42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왜 돈을 낭비할까요?
0:44 암호 화폐가 유일한 탈출구입니다.
0:48 이제 등반만 남았습니다.
0:51 다시 암호화폐가 시작됩니다...
0:53 할 거면 혼자 하세요. 왜 항상 함께 하려고 하나요?
0:54 당신이 넘어지는 걸 볼 수 없어요.
0:57 나는 당신과 끝까지 함께합니다.
1:00 우리는 달에 갈 것입니다.
1:02 달나라로.
1:03 달나라로.
1:04 To the...
1:06 얘들아, 암호화폐를 좀 해보자.
1:09 (음악)
1:12 이번 시즌의 새로운 컬렉션입니다. 예쁘지 않나요?
1:14 예쁘지 않나요?
1:14 실례합니다.
1:15 말도 안 되지 않나요? 집세를 내야 할 때는 왜 항상 새로운 일이 생기나요?
1:17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요.
1:19 안녕 랭던.
1:22 죄송합니다. 실례합니다.
1:23 죄송합니다. 잠시만요. 정말 죄송합니다.
1:25 하지만 너무 어렵지 않나요?
1:27 그게 인생입니다. 힘들죠.
1:29 서둘러 암호화폐 열차에 탑승하세요.
1:34 저 밖이 지옥보다 더 나쁘다면 어떻게 할까요?
1:35 우리가 이미 살고 있는 현실보다 더 나쁠까요?
1:37 이보다 더 나쁜 것은 없습니다.
1:39 누구나 탈출하고 싶어 합니다.
1:41 내릴래요, 내릴래요!
1:43 내려갈 문이 없습니다.
1:45 (음악)
1:49 한 박사님.
1:50 한 박사는 누구인가요?
1:52 그는 존재합니다. 우리의 영웅. 전설의 천재.
1:55 방금 던졌는데... 왜 그렇게 화를 내요?
1:58 그는 정말 멋져 보입니다.
2:01 팬이시죠?
2:03 정말 다시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이 모든 일이 있은 후에도요?
2:05 이 변태 자식! 이미 했으면서 왜 그렇게 집착해?
2:07 다시 음악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2:09 아까 그 노래... 어떻게 불렀지?
2:11 아직도 이 영화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15 그러니 다시 시도해 볼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죠. 아프더라도요.
2:23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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