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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다시 시작됩니다. SBS가 시즌 3의 스릴 넘치는 첫 번째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택시 기사이제훈, 김의성 주연의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습니다. 이번 새 시즌에는 더 많은 아드레날린이 분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기 웹툰을 각색한 이 시리즈는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정의를 실현하는 레인보우 택시의 미션을 따라갑니다. 첫 장면에서는 여전히 슬픔의 상처를 안고 있는 피해자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때 장 대표(김의성)가 "죽지 말고 같이 복수하자"라는 소름 끼치는 말로 그들에게 다가갑니다. 복수를 향한 초대는 또 다른 냉혹한 정의의 작전을 예고합니다.
이번 시즌에는 불법 대출 네트워크에 맞서 싸웁니다. 국제 인신매매에 연루되어 있습니다. 김도기(이제훈)가 인터폴과 접촉하는 장면까지 등장하며, 이번엔 택시운전사 3가 글로벌한 차원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미션 뒤에는 미스터리가 짙어집니다. 김도기는 "얼굴을 드러낸 적 없는 또 다른 범인"을 언급하며 어둡고 예상치 못한 반전을 예고합니다. 티저는 "택시운전사의 시작과 끝"이라는 흥미로운 문구로 마무리되며 앞으로의 시리즈에 대한 추측을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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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뵙겠습니다. 11월 21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에서 레인보우 택시의 모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OTT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