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제목
출시: 2025년 하반기
출연: 지성, 원진아, 박희순
시놉시스: 지성은 이한영 역을 맡았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충남 법원의 판사였지만 막강한 로펌 CEO의 사위가 되면서 인생이 뒤바뀌게 됩니다. 권력과 특혜에 타락한 그는 결국 억울한 누명을 쓰고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는 신비롭게도 20년 전, 아직 판사였던 시절로 깨어나게 됩니다. 그 순간부터 그는 인생의 방향을 바꾸고 마침내 타협하지 않고 대담하게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