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더 문 :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의 포스터는 욕망으로 점철 된 캐릭터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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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9월 19일 새 주말 드라마의 방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달나라로 "(달까지 가자)장류진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각색한 작품입니다. 이 드라마는 월급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진 평범한 배경의 여성 3명이 위험한 암호화폐 투자 세계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달려라 슛돌이', '퇴근길,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제작한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이 드라마는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각 캐릭터의 욕망을 드러내는 포스터

9월 9일에 공개된 새로운 포스터는 4명의 주인공을 강조합니다.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 각각은 야망과 욕망의 특정 측면을 구현합니다.

이선빈, 역할 정다혜그녀는 날아다니는 지폐를 향해 손을 내밀고 있는 모습과 함께 "더 나은 삶을 원하는 것이 범죄인가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그녀의 캐릭터는 일상의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평범한 여성의 결연한 의지를 상징합니다.

차장 모자를 쓰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라미란이 현금 다발을 들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돈을 벌고 싶은 게 범죄인가요?은상친구들을 무자비한 투기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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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아람, 가명 지 송그녀는 평온한 표정이 돋보입니다. 쇼핑백을 가득 들고 손가락에는 반짝이는 반지를 끼고 있는 그녀는 "예쁜 것을 갖고 싶은 게 죄인가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욜로' 정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영대 캠프 한박사독특하고 몽환적인 인물. 기차에 앉아 기타를 연주하는 그는 지폐가 아닌 빛나는 달이 그려진 포스터로 군중들 사이에서 눈에 띕니다. "꿈을 꾸는 것이 범죄인가"라는 그의 모토는 돈 이상의 무엇이 그를 움직이게 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 포스터로, "달나라로 는 개인의 야망과 돈에 대한 추구, 좌절된 꿈이 충돌하는 현실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프레스코 화를 선보입니다.

이 시리즈는 다음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9월 19일 오후 9시 50분(한국 시간) (해외 방송사 섭외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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