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프로보노' 포스터 속 정경호 변호사가 법정에 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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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이 곧 방영 예정인 법정 드라마 '진심이 닿다'의 새로운 비주얼을 공개합니다. 프로 보노" . 이 시리즈는 정의가 종종 자존심과 개인적 전략에 부딪히는 기관의 중심에서 긴장감, 야망, 혼란을 혼합합니다. 정경호는 성공에 집착하는 물질주의 판사 강다비드 역을 맡아, 어느 날 갑자기 명성도 없고 수입도 없는 대형 로펌의 프로보노 팀으로 좌천된 인물입니다.

프로보노 포스터

야심 찬 판사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한 사례

포스터에는 강다비드가 변호인석에서 나와 판사석으로 곧장 나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권위의 상징인 망치를 손에 든 그는 거의 도전적인 자신감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대담한 제스처에도 불구하고 그의 눈빛은 완벽하게 단호하며, 법정에서 어떤 공식적인 위치에 있든 자신이 리더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 한 남자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프로보노 포스터2

패배를 거부하는 캐릭터

포스터의 태그 라인은 "이해가 안 되면 마음으로 배우세요."라는 분위기를 명확하게 설정합니다. 내 사전에는 패배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문구입니다. 이 문구는 열세에 놓인 팀에서도 법정에서 주도권을 잡을 준비가 되어 있는 강 데이비드의 승부욕을 완벽하게 요약합니다. 법정 드라마, 유머, 경쟁심이 어우러진 '프로 보노'는 모든 재판이 개인적인 싸움이 되는 드라마가 될 것입니다.

이 드라마는 12월 6일 오후 9시 10분(한국 시간 기준) tvN과 전 세계 넷플릭스에서 방영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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