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차기작 드라마 « 사이렌의 키스« 가 계속해서 불안한 줄거리를 공개합니다. 위험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으로 사랑에 빠지는 모든 이들을 파멸로 몰아넣는 박민영이 연기한 캐릭터를 새로운 스틸을 통해 만나보세요.

예술계의 우아하고 두려운 인물
한설아는 국내 최대 경매사 로얄옥션의 경매 디렉터입니다. «경매장의 지휘자'라는 별명을 가진 그녀는 자신감과 예리한 판단력,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능력이 인상적입니다. 그녀의 타고난 우아함과 카리스마는 단순한 눈빛이나 절제된 제스처로 방 전체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언뜻 보기에 한설아는 존경과 성공의 삶을 살 운명인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완벽하게 다듬어진 이미지 뒤에는 루머와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어두운 진실이 숨겨져 있습니다.
한 여인의 사랑... 그리고 죽음
한설아를 둘러싼 비밀은 그녀를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는 사실입니다. 죽음이 쌓여가자 여론은 그녀를 현대판 사이렌으로 간주하며 남성을 피할 수 없는 최후로 유인하기 시작합니다. 과연 그녀는 이러한 죽음에 정말 책임이 있을까요, 아니면 더 큰 바퀴의 톱니바퀴에 불과할까요?

위하준이 연기한 형사 차우석이 보험 사기와 관련된 연쇄 사망 사건의 수사를 맡게 되면서 던지는 질문입니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한설아의 말과 몸짓 하나하나에 이중적인 의미가 담긴 듯, 유혹과 조종, 운명 사이의 모호함을 강화합니다.
드라마가 방송됩니다. 3월 2일 오후 8시 50분(한국 시간 기준)부터 tvN에서 방영됩니다. 그리고 프라임 비디오.
